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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 남자의 어깨를 완성하는 절대 10분 - 어깨 좁은 남자 탈출 프로젝트 (커버이미지)

    남자의 어깨를 완성하는 절대 10분 - 어깨 좁은 남자 탈출 프로젝트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정주호 지음, 이승환 모델
    • 출판사비타북스
    • 출판일2015-10-11

    남자의 어깨를 완성하는 절대 10분 - 정주호 지음, 이승환 모델남자의 어깨를 완성하는 하루 10분 4주 트레이닝. 다니엘 헤니의 할리우드 머슬, 고수의 섬세한 상체 근..

  • 다카스기 가의 도시락 1 (커버이미지)

    다카스기 가의 도시락 1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야나하라 노조미 지음, 채다인 옮김
    • 출판사에이케이(AK)
    • 출판일2015-10-11

    다카스기 가의 도시락 1 - 야나하라 노조미 지음, 채다인 옮김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혼자 생활하고 있는 다카스기 하루미는 박사 학위는 받았지만 취직도 못한 채 대학 연구..

전자책목록

전체 40건(3/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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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챗GPT와 글쓰기 - ChatGPT와 함께하는 AI 글쓰기 실전 (커버이미지)
    [컴퓨터/인터넷]챗GPT와 글쓰기 - ChatGPT와 함께하는 AI 글쓰기 실전
    • 김철수 지음
    • 위키북스
    • 2024-04-25

    챗GPT가 글쓰기의 혁명을 가져왔습니다.우리는 지금까지 온전히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 글을 써왔습니다. 하지만 ChatGPT의 등장으로 이제 그렇게 글을 쓰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지금 시대에 종이 원고지에 글을 쓰는 사람이 없듯이, 앞으로는 AI의 도움 없이 글을 쓰는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AI가글 쓰는 시대에 사람은 무슨 글을 써야 하나요?인공지능이 웬만한 글은 다 써 주는 시대에 사람은 어떻게 글을 써야 할까요? 내용의 정보력과 글의 구성력에서 승부를 볼 수 없다면 사람다운 생각과 경험에 차별성을 둬야 합니다.그래서 어떻게 써야 하나요?ChatGPT와 같은 AI가 어떻게 글을 쓰는지, 사람의 글쓰기와는 뭐가 다른지, 사람은 AI의 도움을 받아 어떻게 글을 쓸 수 있는지, AI보다 더 좋은 글은 어떻게 쓰는지 이 책이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이 책은 엄연히 글쓰기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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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편적 우울 (커버이미지)
    [문학]단편적 우울
    • 이준영 지음
    • 좋은땅
    • 2024-04-25

    - 오늘도 불안하고 우울한 당신에게-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우울의 길에서 한 자락 희망을 써 내려 가다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하거나 우울증 약을 복용하는 사람들이 드물지 않은 세상이다. 그만큼 현대인들은 ‘우울’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한때의 기분에서 정신질환의 명칭까지 우울의 스펙트럼은 대단히 넓다.『단편적 우울』은 현대인들이 겪는 다양한 우울함을 간결하게 그려 낸 시집이다. 마치 퍼즐을 맞추듯이 인간관계, 현대사회의 병폐,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변화 속도에 대한 피로감, 철학적 고민 등에서 오는 우울함의 편린들을 하나하나 모아 우울한 현대인의 초상을 완성해 나간다.정해진 것 없는 선택에밀려오는 피로감길이 없다는 두려움다르게 살아 보려 하지만다른 척하는 삶일 수도 있구나길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그냥 잃어버린 것일 수도 있구나떠돌이 개도 돌아갈 곳이 있지만나는 갈 곳이 없네.- 「미아」 전문우울함은 대개 잠깐에 그치지지만 장기적으로 이어질 경우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처럼 사람을 에워싼다. 나는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는 것 같은데 무언가 해결되는 것은 없고, 오히려 점점 잘못된 곳으로 가는 것만 같다. 결국 돌아갈 곳조차 잊어버린 막막함과 상살심을 “떠돌이 개도 돌아갈 곳이 있지만 / 나는 갈 곳이 없네”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다.「깨달음」에서는 우울함의 가장 근본적인 이유인 ‘불확실성’에 대해 말한다. “삶에 정답이 없다는 것이 // 모든 것이 정답이 된다는 것은 / 아니네”라는 대목과 같이 인생에는 정답이 없고,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 간다. 그 속에서 가짜뉴스가 판을 치고, 사람들은 제각기 자신의 말을 떠들어 대니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분간하기도 어렵다. 현대인들이 자주 호소하는 무기력과 피로감은 현대 사회의 불확실성에서 기인한 탓이 클 것이다. 그렇다면 이 끝없는 우울의 길에서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 화자는 ‘시’를 비롯한 예술에서 희망의 실마리를 찾는다. 「시인」에서 “시를 쓰는 것은 / 기억 속에서 / 끊임없이 // 작은 심지를 살리는 것 / 아니면 한 구절이라도 / 영원히 기억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급류처럼 매일 변화 속에 휩쓸려 가는 일상 속에서 작은 심지를 살리고 한 구절이라도 기억하는 것. 그것이 화자가 시를 쓰는 이유다. 아직 탈출구를 발견한 것은 아니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시를 씀으로써 잊지 말아야 할 인간성, 가치 등을 되새기는 것이다. 그것이 훗날 화자를 인도할 북극성이 될 테니까.누구나 마음 한구석에 그늘진 곳이 있다. 바쁘다고 그냥 지나치거나 억지로 걷어내려고 하면 그늘은 점점 커져 마음 전체를 뒤덮게 된다. 우울함을 다스리는 방법 중 하나는 자신의 우울한 상태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인정하면 그 원인을 생각하게 되고 나아지기 위해 행동하게 된다. 『단편적 우울』은 당신의 마음속 외로이 놓인 우울함을 향해 손을 내밀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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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챗GPT, 질문이 돈이 되는 세상 - 이미 시작된 AI의 미래와 생존 전략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챗GPT, 질문이 돈이 되는 세상 - 이미 시작된 AI의 미래와 생존 전략
    • 전상훈.최서연 지음
    • 미디어숲
    • 2024-04-25

    ★★★★★ 챗GPT가 바꾸는 세상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다국내 최고 미래전략 전문가의 선제적 패러다임 제시! ★★★★★“챗GPT가 바꾸는 세상알고 나면 기회가 보인다”앞당겨진 특이점, 세상은 과연 어떻게 변하고,인간은 어떤 방식으로 살아갈 것인가?인공지능 시대를 살아야 할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챗GPT의 놀라운 능력에 전 세계가 충격을 받았다.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간의 일자리, 특히 지식 노동자의 일자리까지 상당수 사라질 것이라는 경고와 오히려 생산력을 폭발시켜 풍요로운 유토피아가 열릴 것이라는 낙관이 맞붙으며 열띤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런 소동 속에서 인공지능에 질문하고 대화하는‘프롬프트 엔지니어’라는 직업이 부상하며, 이제 인간은 어떻게 잘 물어보느냐라는 ‘질문 능력’으로 평가받는 시대가 도래했다.이 책의 저자인 전상훈, 최서연 박사는 IT 융합 공학을 전공했다. 두 사람은 누구보다 앞서서 우리 사회에 도래할 인공지능 시대를 서둘러 준비해야 한다고 외쳐온 미래전략가이다. 10여 년 전부터 세계 각국의 현장을 찾아 실제 기술 발전 상황을 점검하고 학자들을 만났으며 관련 분야를 조사했다. 그리고 우리 사회가, 또 각 개인과 기업이 인공지능 시대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받아들이기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대비를 해야 할지를 연구했다.이 책은 단지 챗GPT의 기능만이 아니라 인공지능이 바꾸어갈 우리의 생활상을 미래의 삶, 미래의 직업, 미래의 교육, 그리고 미래의 사회로 나누어 구체적인 변화를 보여주면서 미래 생존 전략을 제시했다. 달라지는 세상에서의 지식을 재정의하고 직업의식의을 재정의했으며 세대를 재정의했다.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의 주식인 양질의 데이터를 생산한 가치 창출 기여자에게 데이터 배당을 지급하는 신경제 모델을 소개하면서 뉴 국가 거버넌스까지 제시했다. 저자는 챗GPT를 포함한 생성형 인공지능들이 미칠 2030년 이후의 각자의 실생활을 미리 볼 수 있도록 많은 사례를 촘촘히 소개하고 자기의 자리에서 어떤 대비를 해야 할지에 대한 통찰을 보여 준다. 또한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1%가 될 수 있는 지혜도 선물한다.부록 ‘쉽고 스마트한 챗GPT 사용설명서’는 컴퓨터에 능숙하지 않은 독자들이라 할지라도 챗GPT 가입부터 전문적인 활용까지 그저 따라 하기만 하면 될 정도로 알기 쉽게 소개한다. 보다 직관적이고 안전하게 챗GPT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디지털 대전환, 특이점이 시작됐다.거대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챗GPT는 달랐다. 그저 또 하나의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 시리나 빅스비, 알렉사, 아니면 그저 말장난 상대조차 될까 말까 한 이루다 같은 챗봇을 생각했을지도 모르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마치 인간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말을 잘 알아들을 뿐만 아니라 그럴듯한 대답을 순식간에 정리해서 내뱉는다. 그리고 앞서 나눴던 대화의 내용을 기억할 뿐 아니라 맥락에 맞추어 계속해서 대화를 이어나갈 수도 있다. 충격을 받지 않을 수가 없다. 누구나 챗GPT를 처음 이용한 순간 마침내 인공지능의 시대가 시작됐구나, 하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저자들은 지난 10년간 변화하는 미래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올라타야 한다고 이야기해 왔다. 마침내 챗GPT의 등장과 함께 싱귤래리티(Singularity, 특이점) 시대가 앞당겨졌음을 실감했다며 그간의 연구와 통찰을 이 책에 쏟아부었다. 이 책은 챗GPT를 뛰어넘어 더 고도화될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드리는 미래 생존 전략서다. 사무직의 도전, 마이크로소프트 365챗GPT를 포함해서 최근에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는 다양한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가 나타나자 미래 사회에 관한 우리의 예측이 상당 부분 틀렸다는 사실이 증명됐다. 많은 미래학자가 인간의 창의성이 필요한 일자리는 미래 사회에서도 살아남으리라 예측했지만,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이 미술대회에서 인간을 제치고 우수상을 타고, 인공지능이 쓴 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됐다. 또 공장에서 단순작업을 하는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을 위험이 크고 인간의 사고력이 필요한 사무직은 좀 더 안전할 거라고 짐작했지만 현실은 오히려 반대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파일럿(챗GPT-4 기반의 MS 365 Copilot) 서비스를 자사의 오피스 프로그램인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등에 장착했다. 코파일럿은 이름 그대로 부조종사처럼 인간의 모든 서류 작업을 신속하게 처리해준다. 이제 그저 명령만 내리면 기획서, 결산서, 분석 보고서, 회의록 등등을 순식간에 작성할 수 있다. 오히려 사무직이 인공지능에 의해 일자리를 위협받고 있는 것이다. 일자리의 빅뱅 같은 변화 앞에서 직장인에게 필요한 직무 역량 4가지를 제시한다.“마침내, 드디어 시작됐구나, 인공지능의 시대가.”구글의 AI 과학자 레이 커즈와일은 2045년이면 특이점이 온다고 예언했다. 그에 따르면 인간은 인공지능과 뇌를 연결하여 신에 가까워진다. 죽음 또한 뛰어넘어 불사의 존재가 된다고 장담했다. 특이점이 오면 근본적으로 인간은 노화와 질병을 극복하고 인류의 모든 기아나 가난 관련 문제도 해결한다. 실제로 1948년생인 레이 커즈와일은 90세가 훌쩍 넘는 2045년까지 살아남기 위해 온갖 종류의 영양제를 먹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그의 과격한 예언을 실제로 믿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일반인이 받아들이기에 그의 주장은 너무 비현실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챗GPT가 출현하자 레이 커즈와일의 예언이 정말 실현 가능한 미래일 수도 있다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실제 일론 머스크는 뉴럴링크(Neuralink)를 통해 원숭이의 뇌와 컴퓨터를 연결해 생각만으로 게임을 하는 실험에 성공했다. 인간의 뇌 또한 컴퓨터와 연결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 인간의 지적 능력은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무한히 확장되고 모든 질병은 치유되고 죽음마저 극복해서 유발 하라리의 표현처럼 인간 중 누군가는 ‘호모 데우스’가 될 날이 머지않은 것이다.99%의 낙오자가 아니라 1%의 선도자가 되려면챗GPT를 선두로 마치 캄브리아기의 원시 생명체처럼 번식하는 인공지능의 생태계는 그저 막연하게만 여겼던 4차 산업혁명의 일부가 아니라 현재 실제로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미래의 게임 체인저다. 이미 전개되기 시작한 미래 사회를 준비하지 못한 사람들은 자신의 일자리를 빼앗기고, 그들의 자녀는 필요 없는 지식만 잔뜩 머릿속에 채워 넣은 똑똑한 바보가 될 것이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바꿀 미래 사회를 제대로 이해하고 준비한 누군가에겐 엄청난 기회로 다가올 것이다. 저자들은 내가 변하지 않아도 세상은 무서운 속도로 변한다는 사실을 이제 받아들여야 할 때가 왔다며 더는 머뭇거리거나 변화를 늦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생성형 AI의 대표 아이콘이라 칭할 수 있는 챗GPT의 사용 방법을 알려주는 단순한 사용서나 활용서가 아니다. 챗GPT로 야기될 미래의 삶, 미래 직업, 미래 교육, 미래 사회의 변화를 속속들이 분석하여 그에 대응할 수 있는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 거대한 변화의 물결이 몰아치는 지금, 이 책이 최대한 많은 독자에게 챗GPT가 쏘아 올린 싱귤래리티 시대에 새로운 기회를 빌드업하는 생존 지침서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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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제대로 읽는 법 - 당신은 지금 책을 잘못 읽고 있습니다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책 제대로 읽는 법 - 당신은 지금 책을 잘못 읽고 있습니다
    • 정석헌 지음
    • 씽크스마트
    • 2024-04-25

    왜 읽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을까? 우리는 살면서 ‘읽는’ 데 많은 시간을 쓴다. 책, 신문, 웹툰, 웹소설 등 다양한 형태의 글을 읽는다. 그 중에서도 책을 읽는 ‘독서’는 인류가 오래전부터 즐겨온 취미이기도 하다. 그러나 적은 분량의 책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내용을 잊어버리곤 한다. 심지어 책장에 꽂힌 책 자체를 잊어버리고 같은 책을 또 구매하기도 한다. ‘책을 읽었는데 왜 기억나지 않을까?’ 책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하는 고민이다. 분명히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읽고 책장을 덮었는데 하루, 이틀이 지나면 대부분의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다. 이것 때문에 책을 읽고 싶어도 막상 책을 펼치면 읽기 싫어지는, 일명 ‘책태기’에 빠지는 사람도 있다.책을 제대로 읽는 방법 『책 제대로 읽는 법』의 저자도 같은 고민에 빠진 적이 있다. 그렇기에 자신과 같은 시행착오를 겪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저자는 읽은 내용을 오래 기억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책을 그냥 읽는 것이 아닌 ‘목적을 가지고 읽어야 한다’라면서 ‘쓰려고 읽어야 한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 책은 글쓰기를 권하는 책이 아니라 책을 제대로 읽으려면 먼저 써야 한다고 주장하는 책이다’라고 말한다. 지금도 매일 책을 읽는 저자가 주장하는 ‘쓰기가 먼저인 독서’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이 책을 통해 살펴보자.당신은 지금 책을 잘못 읽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요즘, 사람들의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왜 읽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을까?’이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까지는 분명히 읽은 기억이 나는데 며칠 지나면 책이 무슨 내용이었는지 가물가물하다. 나름 꼼꼼히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기억이 나지 않으니 답답하고 읽은 책을 또 처음부터 읽자니 흥미가 떨어진다. 결국 책을 읽고 싶지만 읽지 못하는 ‘책태기’에 빠진다. 『책 제대로 읽는 법』의 정석헌 저자도 같은 고민을 한 적이 있다. 그러나 저자는 책태기를 극복하고 지금도 매일 책을 읽고 있다. 이 책이 독서에 대한 고민이 많은 사람들에게, 책태기에 빠져 독서를 잠시 내려놓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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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포인트 2021 단계별 정복하기 (커버이미지)
    [컴퓨터/인터넷]파워포인트 2021 단계별 정복하기
    • Vision IT지음
    • 아티오
    • 2024-04-25

    Start! 첫걸음 시리즈는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도 좀 더 손쉽게 배울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기획 하에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만들었습니다.1. 따라하기 형태의 내용 구성각 기능들을 쉬운 단계부터 시작하여 실습 형태로 따라하면서 자연스럽게 익혀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2. 풍부하고도 다양한 쉬운 예제 제공업무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예제 위주 편성으로 인해 학습을 하는데 친밀감이 들도록 하여 학습 효율을 강화시켰습니다.3. 베테랑 강사들의 노하우 제공일선에서 강의를 하면서 수강생들에게 자주 질문을 받았던 내용들을 요소요소에 배치시켜 학습 이해도를 증가시켰습니다. 4. 스스로 풀어보는 다양한 실전 예제 수록각 단원이 끝날 때마다 배운 내용을 실습하면서 완벽히 익힐 수 있도록 난이도별로 다양한 실습 문제를 제시하여 복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5. 종합 문제 제공모든 단원을 마치고 난 후 전체적인 점검을 위한 종합 문제를 제공하여 배운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 정돈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에코어스(ECO US)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에코어스(ECO US)
    • 양지은 지음
    • 좋은땅
    • 2024-04-25

    모험을 시작하는 열쇠자연과 문화가 만나는 여행, 에코 투어리즘이 가이드북은 에코 투어리즘 가이드를 위한 교재로 지속 가능한 관광을 통해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세상을 남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환경 보호와 문화 유산의 중요성이 갈수록 부각되는 시대에 자연과 인류의 조화로운 공존을 지향하는 에코 투어리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이 가이드북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유지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관광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방법을 안내한다. 에코 투어리즘의 원칙을 바탕으로 가이드를 위한 지침을 제시하여 윤리적인 여행 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이 교재를 통해 더욱 의미 있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 에코 투어리즘 가이드가 되고자 하는 당신, 모두 빛을 발하자!에코어스 가이드북은 독자에게 에코 투어리즘 관련 정보와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여 관광 가이드와 여행객에게 에코 투어리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제작되었다. 이 교재는 에코 투어리즘 관광 가이드를 위한 것으로, 자연 환경을 보호하면서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여행을 선물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또한, 이 교재는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하여 지속 가능한 관광에 중점을 두며 에코 투어리즘의 이해, 생태관광지역, 관광자원 해설의 이해, 에코 투어리즘 사례 연구 등을 포함하여 여행객들이 아름다운 자연 관광지를 여행하면서 환경과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발판으로 활용할 수 있다.이 교재는 총 7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1장에서는 ‘에코 투어리즘’이란 무엇이며 그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생태관광지역과 슬로 시티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2장에서는 관광의 이해와 분류, 관광 사업의 이해와 특성, 여행업, MICE 등 ‘관광 기본’의 이해에 대해 다루었다. 3장에서는 관광자원 해설의 종류와 방법에 대해 다루었으며 4장에서는 관광자원이란 무엇이며 어떤 것들이 있는가에 대해 다루었다. 5장에서는 관광의 여러 테마를 소개하였으며 6장에서는 국내외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에코 투어리즘의 사례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마지막 7장에서는 세대별 관광 트렌드를 소개하여 투어리즘 가이드에게 참고가 되도록 도움을 주었다.저자는 에코 투어리즘 가이드에게 이러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우리의 임무는 자연 관광지를 찾아가는 모든 여행객들에게 지속 가능한 여행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이 가이드북은 우리 이야기의 한 부분입니다. 그 이야기는 우리의 미래와 우리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 줍니다. 지구는 우리의 책임 아래에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선택이 지구의 미래를 결정짓기에 이를 위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에코 투어리즘 가이드가 된다는 것은 평범한 여행에서 벗어나 특별한 꿈을 꾸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지속 가능한 여행의 선두주자로서 지구와 함께 숨쉬며 살아가는 멋진 길을 걷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더 많은 에코 투어리즘 가이드가 여행객들과 지구를 위해 손을 맞잡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게 될 것입니다.”이 책을 통해 에코 투어리즘 가이드가 무엇이며 에코 투어리즘 가이드로서 가져야 할 올바른 지식과 마인드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에코 투어리즘 가이드가 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꼭 일독을 하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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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심골프 - 골프 더 잘 하고 싶은 마음, 골프 더 알고 싶은 마음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진심골프 - 골프 더 잘 하고 싶은 마음, 골프 더 알고 싶은 마음
    • 강찬욱 지음
    • 끌리는책
    • 2024-04-25

    《골프의 기쁨》《나쁜 골프》에 이은강찬욱의 세 번째 라운드 참을 수 없는 골프 사랑, 진심골프를 말하다!코로나 이후 대한민국 골프 인구는 500만 명을 넘어섰다는 보도가 나온다. 세계무대에서 많은 프로골퍼가 활약하고, 골프 예능 프로그램이 늘고, 골프를 즐기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졌지만, 대한민국에서 골프는 여전히 진입 장벽이 높다. 다른 스포츠와 비교해 갖춰야 할 장비에 대한 부담, 골프에 관한 사회적 편견, 다른 나라보다 지나치게 비싼 골프장 이용료와 4인 필수를 고집하는 골프장의 갑질 등으로 대중화의 길은 아직 멀다. 이 책의 저자 강찬욱의 본업은 광고 기획자다. 일반인 귀에 꽤 익은 많은 광고 카피를 쓴 카피라이터이기도 하다. 그런데 요즘 그는 골프에서도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다. 취미로 시작한 골프지만 USGTF 티칭 프로가 되었고, ‘나쁜골프’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한다. 중앙일보를 비롯한 골프 전문지에 골프를 둘러싼 다양한 주제로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2021년에는《골프의 기쁨》《나쁜골프》라는 두 권의 책을 펴내기도 했다. 이 책 《진심골프》는 골프를 사랑하게 된 사람이라면 가져볼 만한 호기심과 궁금증에 관한 다양한 답을 담고 있다. 골프의 역사, 골프 용어의 유래, 전설의 골퍼, 골프 룰의 변화 과정 등을 소개한다. 또한 골퍼로서 꿈꾸는 버킷리스트와 골프를 더 잘 하고, 골프를 더 즐기기 위한 이야기를 담았다. 더불어 주말골퍼가 항상 고민하는, 어떻게 하면 골프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지, 실제 라운드에서 실천해야 할 멘탈과 샷 노하우는 무엇인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당신의 골프 버킷리스트는?프로는 아니어도 한동안 골프만 치며 살아볼 수 있을까? 애정하는 골프 선수의 골프백을 메고 캐디가 되어보면 어떨까? 골프의 본향 세인트 앤드류스 올드코스에서 라운드하는 기분은 어떨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페이트런으로 참가해보면 어떨까? 꼭 한번 라운드하고 싶은 골프장은 어딜까? 함께 라운드하고 싶은 골퍼가 있다면 누구지? 골프장 근처에서 100일만 살아보고 싶고, 골프만 생각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싶고, 서희경 프로와 이정민 프로의 골프백을 메고 싶고, 세인트 앤드류스 올드코스에서 아들과 라운드 하고 싶고, 유명인(밥 호프, 타이거 우즈, 윤석민, 김국진 등)과 라운드해보고 싶은 게 저자의 골프 버킷리스트이다. 실현 가능한 것도, 상상만으로 행복해지는 바람도 있지만, 골프 버킷리스트를 쓰는 것만으로 골프를 향한 저자의 진심과 사랑은 깊어만 간다.골프, 진심으로 더 알고 싶은 마음!골프의 기원과 유래에 관한 다양한 설을 읽다 보면 왜 스코틀랜드가 골프의 본향이라는 설이 가장 설득력이 있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골프채와 골프공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초창기 골프장은 누가 만들었고, 어떤 사람들이 골프를 쳤는지, 골프광이었던 제임스 4세가 골프를 어떻게 발전시켰는지, 영친왕은 대한민국 골프 역사에서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알게 된다. 도대체 골프 룰은 어떻게 생겼는지, 누가 그런 룰을 정했는지 알아가는 과정은 사랑하는 사람의 자서전을 읽는 듯 골프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골프장은 왜 18홀인가?’ ‘왜 파3, 파4, 파5인가?’ ‘골프공 딤플은 왜 있는가?’ ‘그린 위 홀은 왜 108밀리미터인가?’ ‘골프 스코어는 왜 새 이름인가?’ ‘멀리건은 왜 멀리건이지?’와 같은, 골퍼라면 한 번쯤 품었을 궁금증에도 답을 준다. 라운드가 더 즐거워질 이야기들이다.이 밖에도 ‘골프 선수가 왜 야구모자를 쓰는지’ ‘메이저대회는 왜 각별한지’ ‘장갑은 왜 왼손에 끼는지’ ‘골프공엔 왜 번호가 있는지’ ‘샌드웨지는 왜 샌드웨지인지’ 등의 알 듯 모를 듯 궁금한 물음에도 답하고 있다. 그린의 경사는 라이가 아니고 브레이크라고 해야 하고, 골프장에 가는 것은 라운딩하러 가는 것이 아니라 라운드하러 가는 것, 사인플레이가 아니라 웨이브라고 해야 맞는 표현이라는 것 등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골프 용어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렇게 저자가 골프에 관한 호기심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골프에 관해 더 깊은 지식과 더 많은 상식을 갖출 수 있게 된다.골프, 진심으로 잘 하고 싶은 마음!저자는 ‘좋아하면 더 잘하고 싶은 게 사람의 마음’이라며, 골프 잘 하고 싶으면 먼저 진심으로 좋아해보라고 권한다. 물론 ‘좋아한다고 다 잘하는 것은 아니’라는 충고와 함께 골프에 관해 경험에서 우러난 여러 가지 팁을 주고 있다. ‘자신에게 맞는 골프채를 선택할 것’ ‘롱게임보다 숏게임 연습에 집중할 것’ ‘자신의 몸과 자신의 스윙을 제대로 파악하고 자주 체크할 것’ ‘샷을 하기 전 프리샷 루틴도 중요하지만, 라운드 전날 프리라운드 루틴도 중요하다’ 등 주말골퍼가 간과하기 쉬운 사항을 초심자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설득하고 있다. 골프 잘 하고 싶다면 라운드 전후에 가슴에 꼭 새기라는 저자의 진심조언은 10가지이다.1. 동반자를 기다리게 하지 마세요. 특히 스타트에서.2. 골프장에 가면 연습 그린에 꼭 가세요. 평소에 연습할 곳이 많지 않아요.3. 라운드 일지를 써보세요. 기록해야 기억합니다.4. 스윙 동영상을 찍어 보세요. 분명 생각과 다른 나를 발견합니다.5. 스스로 그린 경사를 보세요. 곧 캐디 없는 시대가 열립니다.6. 본인의 주무기를 만드세요. 그러면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7. 라운드 전날 과음하지 마세요. 스코어도 과하게 나옵니다.8. 그날의 퍼팅 개수를 세어보세요. 퍼팅의 중요성을 느낄 거예요.9. 루틴은 간결하게, 스윙은 여유 있게. 혹시 반대로 하고 있지는 않나요?10. 샷이 잘 안 된다고 성질내지 마세요. 나쁜 건 금방 습관이 됩니다. 골프의 전설과 함께 저자는 《벤 호건의 모던골프》라는 책을 통해 골프를 배웠다고 밝힌다.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역사상 가장 훌륭한 스트라이커라고 불리는 벤 호건은 “당신이 재미있어하는 한 골프는 는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잭 니클라우스는 아놀드 파머와 쌍벽을 이룬 전설의 골퍼인데 그의 메이저대회 18승 기록은 그 누구도 깨기 힘든 불멸의 기록으로 남아있다. 농구에 마이클 조던, 테니스에 페더러가 있다면 골프에는 타이거 우즈가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황제’라는 칭호가 붙는다는 점이다. 우즈는 기록의 사나이다. 역대 최다승인 82승, 메이저대회 15승, 유러피안투어 41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가 13년 동안 세계 1위를 지킨 기록은 그를 골프의 황제로 부르는 가장 큰 이유다.한국에는 최경주와 박세리가 있다. 두 사람은 대한민국 골프를 세계의 중심으로 이끈 선구자라고 불릴 만하다. 지금 PGA, 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한민국 골퍼들은 모두 최경주와 박세리 영향을 받고 꿈을 키운 후배이자 키즈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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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스킷 철학 - 쿠키보다 가볍고 스낵보다 무거운 철학에세이 (커버이미지)
    [인문]비스킷 철학 - 쿠키보다 가볍고 스낵보다 무거운 철학에세이
    • 박윤아 지음
    • 반달뜨는꽃섬
    • 2024-04-25

    비스킷 철학은 그 자체로 유쾌한 비유를 활용하여 철학적 주제를 탐구하는 경험적인 작품입니다. 제목에서 암시하듯, 이 책은 철학적인 주제를 다루면서도 가벼운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무겁고 복잡한 학문적 용어나 개념을 피하며, 독자에게 가벼운 이해와 즐거운 시각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간결한 언어와 일상적인 상황을 통해 복잡한 철학적 주제를 설명하며, 독자를 생각하게 만들고 자신의 삶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갖추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은 삶의 기본적인 질문에 대한 고찰을 제공하면서도, 철학을 접하기 어려운 독자들에게 접근 가능한 형태로 제시합니다. 이 책은 가벼운 톤을 갖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학적인 의미를 탐구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데 성공합니다. \"쿠키보다 무겁고 스낵보다 가벼운 비스킷 철학\"은 철학을 접하는 초보자에게 이상적인 선택이며,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독자들에게 철학적 사고의 문을 열어줄 것입니다.이 책은 가볍고 흥미로운 내용으로, 철학에 대한 관심을 자극하고 일상생활에서 철학적 관점을 적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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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다움으로 시작하는 퍼스널 브랜딩 - 세상에 단 하나뿐인 퍼스널 브랜드를 위한 8단계 브랜딩 전략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나다움으로 시작하는 퍼스널 브랜딩 - 세상에 단 하나뿐인 퍼스널 브랜드를 위한 8단계 브랜딩 전략
    • 마이크 김 지음, 이한이 옮김
    • 현대지성
    • 2024-04-25

    “나다움이 최고의 브랜드다”나를 시장에 끼워 맞추지 말고 시장이 나를 원하게 하라!“마이크 김이 컨설팅해준 카피와 글은 내 콘텐츠를 훨씬 좋게 만들어주었다!”_도널드 밀러, 『무기가 되는 스토리』 저자★★★ 도널드 밀러, 존 맥스웰 등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브랜딩 컨설턴트★★★ 월스트리트 저널,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비주얼 전략가 이랑주 대표 강력 추천당신의 SNS 계정에 들어가서 팔로우 목록을 살펴보자. 그중에는 가까운 지인들도 있겠지만, 정보를 얻기 위해, 콘텐츠가 재밌어서 또는 그 사람을 ‘닮고 싶어서’ 팔로우한 인물도 여러 명 있을 것이다. 그들이 보유한 팔로워 수는 수만 명을 훌쩍 뛰어넘는다. 모두 ‘퍼스널 브랜딩’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사람들이다. 팔로워가 그저 몇백 명 남짓한 브랜드와 수만 내지 수십만 명의 추종자를 거느린 브랜드의 궁극적인 차이는 무엇일까?책에서 저자는 ‘진정성’에 주목한다. 오래 살아남는 브랜드가 되려면 무작정 남들을 따라 하거나 거짓 이미지를 만들지 말고, 개개인이 가진 가장 자기다운 관점으로 세상에 존재감을 드러내야 한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아닌 브랜드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나다움이 최고의 브랜드이기 때문이다.인생 과정 자체가 퍼스널 브랜딩이었던 저자는 처음 커리어를 시작할 때만 해도 마케팅이나 브랜딩에 문외한이었지만, 이제는 도널드 밀러, 존 맥스웰 등 유명 인사들을 비롯한 다른 사람들의 퍼스널 브랜딩을 돕는 성공적인 멘토가 되었다. 그가 현장에서 몸소 부딪히며 깨달은 가장 효과적인 브랜딩 비법을 8단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해 이 책에 모두 담았다. ‘브랜딩’이 마치 거대한 벽처럼 느껴지고 새롭게 시작하는 일이 두려운가? 아무것도 몰라서 주저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서 읽어보자! 인생의 새로운 기회가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직장 안에서도, 직장 밖에서도퍼스널 브랜딩이 가장 중요한 시대바야흐로 브랜딩의 시대다. 여전히 브랜딩이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잠시 주목해보자. 가장 자주 사용하는 SNS 계정에 들어가 자신이 팔로우하고 있는 목록을 살펴보자. 그중에는 가까운 지인들도 있겠지만, 정보를 얻기 위해, 콘텐츠가 재밌어서 또는 그 사람을 ‘닮고 싶어서’ 팔로우한 인물도 여러 명 있을 것이다. 그들이 보유한 팔로워 수는 만 명 단위를 훌쩍 뛰어넘는다. 모두 ‘퍼스널 브랜딩’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사람들이다. 과거의 브랜딩은 기업 활동에 초점을 맞춘 용어였다. 그러나 SNS의 급부상으로 ‘인플루언서’ ‘유튜버’ 등의 새로운 직업이 생겨났고, 갈수록 세분화·초 개인화되는 환경에서 개개인은 거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되었다.사람들은 외부에 보이는 자기 자신의 모습에 집착하고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해주길 바란다. 마케팅 용어로 바꿔 말하면, 각자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싶어 한다. 집 밖을 나와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때 (하물며 집 안에서도 인터넷만 된다면) 당신은 이미 자신만의 브랜드를 형성하고 있다. 그리고 잘 구축된 퍼스널 브랜드는 인생에 생각지도 못한 뜻밖의 기회를 가져다준다. 직장인이지만 부업을 병행하는 사람, N잡러, 콘텐츠 크리에이터, 유튜버, 기획자 등 직장 안과 밖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브랜딩이 필요하다. 그런데 브랜딩, 특히 진정한 의미의 ‘퍼스널 브랜딩’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아닌브랜드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저자는 수많은 퍼스널 브랜드가 두 가지 방식으로 흐지부지 끝나버린다고 말한다. 첫 번째는 거짓 이미지를 파는 것이고, 두 번째는 자신의 진정성을 강조하기 위해 지나치게 많은 정보를 노출하는 것이다. 이 두 가지 방식은 일시적으로 관심을 끌 수는 있지만, 결국 오래가지 못하고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서서히 사라진다. 사람들은 처음에 콘텐츠나 이미지를 보고 어떤 사람을 좋아하기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에 집중한다. 콘텐츠를 넘어선 ‘무언가’를 보고 선택하는 것이다. 퍼스널 브랜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개개인이 가지는 가장 자기다운 ‘무언가’다. 저자는 퍼스널 브랜드가 오래 살아남으려면 이미지를 억지로 꾸며내는 게 아니라 자신이 브랜드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나다움이 최고의 브랜드이기 때문이다.저자가 이를 직접 깨닫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몇 가지 직업을 전전한 뒤, 마케팅과 전혀 상관없는 교회 음악 감독으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 길을 계속해서 가고 싶지 않았던 저자는 대학 입시 학원에 취직해 파트타임 강사 자리를 얻었는데, 곧 자신의 마케팅 재능에 눈을 뜨고 순식간에 학원의 마케팅 총괄 책임자로 파격 승진한다. 마케팅에 문외한이었던 저자는 시중에 출간된 마케팅 책을 모조리 섭렵하고 배운 내용을 활용해 학원을 몇 배 이상의 규모로 성장시켰다. 그러나 오랜 직장 생활에 부침을 겪고 이조차 자신이 진정으로 바라는 삶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 길로 저자는 직장을 나와 1인 사업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돌아보니 저자의 인생 과정 자체가 퍼스널 브랜딩이었다.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퍼스널 브랜딩 8P 전략이 책의 저자 마이크 김은 미국의 유명 강연가이자 비즈니스 코치, 마케팅 전략가다. 주로 퍼스널 브랜딩, 제품 출시 전략, 카피라이팅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분야 인기 팟캐스트 ‘브랜드 유 팟캐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존 맥스웰, 도널드 밀러, 다니엘 G. 에이멘 등 리더십 및 마케팅 분야의 유명 베스트셀러 작가들 또한 마이크 김의 손길을 거쳐 지금처럼 뛰어난 퍼스널 브랜드로 거듭났다는 점이다. 책에 실린 수많은 해외 유수 기업인들의 추천사가 이를 증명한다.이 책은 저자가 독자들이 “드디어 이런 책이 나왔구나!”라고 느끼길 바라며 가장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내용을 담았다. 자신이 가진 아이디어를 세상에 내보이라고 주장하면서 실질적인 방법은 분명하게 제시하지 못하는 수많은 자기계발서와 마케팅 도서들에 질린 저자가 컨설팅 사업을 하면서 직접 정립한 퍼스널 브랜딩 8P 전략을 소개한다. 앞서 언급한 자신만의 ‘무언가’를 찾을 수 있도록 관점을 세우는 방법부터 브랜드 이름을 정하고 이력과 이메일을 작성하는 방법, 상품을 만들고 보완하는 방법, 퍼스널 브랜드로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다른 브랜드와 협업하는 방법까지 총 8단계(관점―퍼스널 스토리―플랫폼―포지셔닝―상품―가격―권유―협업)로 정리했다. 그야말로 브랜딩의 A to Z를 담은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처음 시작하는 사람뿐 아니라, 이미 브랜드의 형식을 갖췄지만 새로운 아이디어나 리브랜딩이 필요한 사람 등 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기획자에게 유익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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